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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s Blog
들어가며PM 업무를 하다 보면 개발 지식이 필요한 순간이 많다. 다행히 개발 공부를 해왔던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도움이 많이 된다. 이 책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리더 PM의 추천이 있었다. 이 책을 금방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이해하기 어렵게 쓰이지 않았으며, 기존에 알았던 내용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은 내가 몰랐던 부분에 대해 언급하며 간단히 글을 남기려고 한다. 줄거리이 책은 일단 비전공자가 쓴 책이다. 그가 비전공자로서 겪었던 어려움들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이 책의 총 1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처음 "OT"와 마지막 10장을 "정리"파트를 제외하면 200P 정도의 두껍지 않은 책이다. 정말 비개발자들이 필요한 소재로만 구성되어 있어, 개발자들이 대화하는..
들어가며이 책은 내가 PM이 되기 전에 구매했던 책이었다. PM이 되고 나서 이 책을 다시 읽었을 때 더 유심하게 읽었다. 하루 일정이 빡빡하다 보니 독서할 시간이 마땅하지 않다. 그래서 나는 출/퇴근 때 책을 틈틈이 읽었다. 책은 나한테 소중한 자산이다. 책을 통해 내가 더 나아질 것이라는 믿음보다는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insight와 기존의 나의 틀을 벗어나서 새롭게 행동할 만한 것들을 찾아 나간다. 이 책은 나를 읽으면 읽을수록 나를 더 고민하게 만들었다. 특히 빌이 어떻게 사람을 대했는지를 중점적으로 봤다. 그리고 읽으면서 이 책의 가장 중요한 요소를 발견했다. 그것을 같이 나누고자 글을 남긴다. 줄거리빌 캠벨(William Vincent Campbell Jr)은 39세 이전까지 풋볼 선수, 풋..
들어가며거의 한 달 만에 글을 남긴다.. 취업이 되고 나서 여러 가지 바쁜 일정들을 소화하느라 감히 기술 블로그를 쓸 정신이 없었다. 회사에 입사하고 첫 주가 정신없이 지나갔다. PM으로 시작하면서 내가 가장 먼저 한 일은 교보문고 가서 PM과 연관성이 있는 도서를 구매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첫 책으로 함께 자라기 애자일로 가는 길로 선정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앞으로 PM으로 가져야 할 자세와 태도에 대해서 영감을 받았다. 취업 이후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기술 블로그의 첫 글의 주제로 선정했다. 줄거리나는 책의 모든 내용을 소개하지 않는다. 내가 이해하고 감명 깊었던 부분을 위주로 글을 쓰겠다. 이 책의 큰 구성은 3개로 나뉜다. 1장은 자라기 2장은 함께 3장은 애자일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
들어가며 오늘부터 내가 읽었던 책을 블로그에 남기려고 한다. 기술 블로그에 뜬금없이 독후감이 웬 말이냐 할 수 있지만 책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해서 글을 작성해 보고 싶다. 내가 읽었던 책을 머릿속에 더 남기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다. 책을 읽고 난 후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는 작가인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이 실제로 8년의 수용소 생활을 경험해 본 것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1970년에 이 작품으로 노벨 문학상을 탔으나 당시 소련의 방해로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한다. 작품을 읽으면서, 나는 어려움을 알 수 있는 대목이라는 주제로 계속 포스트잇에 정리했다. 수용소의 삶은 철저하게 인간이기를 포기한 삶이다. 옛 소련의 수용소의 삶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내가 읽으면서 수용소의 삶이 얼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