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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에듀테크 시장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까? 본문
들어가며
내가 수강생으로서 SW 교육 경험했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에듀테크 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글을 포스팅하고 싶었다. 팬데믹 이후 우리의 삶에서 많은 부분들이 변화했다. 가장 많이 변화했던 부분은 바로 교육 부분이다. 대면 교육이 어렵다 보니 비대면 교육이 많이 증가했고 이에 따라 에듀테크 시장도 활활 타올랐다. 따라서 오늘은 에듀테크 시장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살펴보자.
에듀테크란?
에듀테크란 교육과 기술의 합성어이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교육을 의미한다.
이전에는 이러닝(전파-방송기술을 활용하여 이루어지는 학습), 스마트 러닝(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스마트 디바이스와 신기술이 융합된 개념)과 같은 온라인 학습에 대한 디지털 교육 전환이 진행되고 있었지만 팬데믹 이후 교육에 ICT 기술을 접목한 에듀테크가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기존에 자가학습 이러닝의 경우 단순히 규격화된 콘텐츠, 설치용 학습 관리 플랫폼 등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해왔다. 실제로 이런 이러닝의 경우 학습자가 수업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기가 어려웠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소통하지 않기 때문에 집중하기가 어려운 환경이었다.
반면에 ICT 활용한 사례를 보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시켜 개인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해주는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교육 로봇, 인공지능 기반 로봇 등 교육용 로봇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등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학습자에게 맞는 내용을 제공함으로써 학습자의 성취도, 동기부여 등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급격히 부상하고 있음에도 해결해야 할 숙제가 많다. 단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이 첫째, 학습 동기가 높지 않은 학생에게 에듀테크의 자기주도적인 학습 방법이 빛을 발할 수 있을까? 둘째, 교육 내용의 깊이 없이 단순히 흥미만 유발하는 하드웨어의 문제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는게 에듀테크 기업들의 큰 숙제일 거 같다. 이러한 숙제들을 해결하는 기업이 나올 수 있을지 지켜 볼 대목이다.
에듀테크 시장동향
세계 에듀테크 시장의 경우 2020년 2,270억 달러에서 2025년 4,040억 달러로 연평균 16.3%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국내 에듀테크 시장의 경우 2020년 4조 8천억 원에서 2025년 8조 6천억 원으로 연평균 12.2%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게 세계 시장 or 국내 시장이 클 수 있었던 가장 큰 역할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웃프게도 팬데믹 때문이다. 전염병이 시발점이 되어서 이제는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성장에 걸맞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엘지전자 등 유명한 전자-빅테크 기업들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엘지는 실제로 6월에 미국 교육 기술 컨퍼런스에서 교육용 전자제품을 선보였다. 구글은 학습관리프로그램인 클래스룸을 가지고 4천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원격 교육 화상 프로그램 "팀즈"가 1억명의 누적사용자를 기록했다. 따라서 빅테크들의 소프트웨어 주도권 경쟁이 심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빅테크 기업 뿐만 아니라 100억 이상 투자를 유치하는 스타트업들도 계속 생겨나고 있다. 그만큼 미래의 부가가치가 크다고 시장은 판단하는 것이다.
마무리하며
에듀테크에서 선보이는 많은 기술들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더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에듀테크 붐은 쉽게 꺼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양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음에도 많은 기업들이 고민해야 할 것은 질적인 성장이라고 생각한다. 소비자는 결국 품질이 좋은 상품을 고르고 싶어 한다.
AI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국가 그리고 사회는 윤리적인 문제를 지적하며 고민하고 있다. 에듀테크 시장 역시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궁금하다.
📚참고 자료
500조 에듀테크 시장 잡아라…교실로 뛰어든 전자·빅테크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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