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10주 완성 프로젝트 캠프 - 43일차 회고

📖 회고

👉 오늘 팀원들과 오프라인 만남을 가졌다. 온라인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까 신기했고 더욱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 요새 멘토님 그리고 강의 강사님들이 얘기하는 말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개발자는 그때그때마다 필요한 도구들을 가지고 만들고 수정하는 직업이다. 

👉 오늘 팀장회의와 DB설계에 참여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개발자는 늘 배움에 익숙해야한다. 어렵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당당히 맞서야한다. 확장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됐다.

👉 무지한 거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알려고 하지 않는 자세가 문제이다. 

👉 repository 초기세팅이 완료돼서 이제 내일부터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간다. 해보자!!

 

 

 

본 후기는 유데미-스나이퍼팩토리 10주 완성 프로젝트캠프 회고로 작성 되었습니다.